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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컴백을 앞둔 유빈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은은한 가로등 불빛 아래 서서 시선을 압도하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강렬한 아우라를 자아내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유빈의 컴백은 지난 5월, JYP를 떠나 기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선보였던 싱글 '넵넵(ME TIM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유빈은 새 앨범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컴백 예열에 나설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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