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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 아파서 응급실을 찾는 모습마저도 영상에 담아 비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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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아이가 아픈데 카메라를 들 정신이 있냐", "애가 아파도 이모가 안고 간다", "아기가 아프면 아기가 왜 아픈지 설명을 듣는 건 엄마가 하는 일 아니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함소원-진화 부부의 행동을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진화&마마 TV' 측은 영상을 삭제했다. 함소원은 해당 논란을 개의치 않는 듯 평소와 다름없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홍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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