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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이 전주를 제대로 체험한다.
이어 오빠를 보고 배운 하영이도 아빠를 위한 효심을 발휘해 특별한 조식을 만들어줬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하영이 표 조식은 딸바보 경완 아빠도 먹기를 망설일 정도였다고. 이에 경완 아빠를 주저하게 한 하영이만의 조식 제조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아침 식사를 마친 뒤 도플갱어 가족이 향한 곳은 전주였다. 다양한 먹거리와 한옥 및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주가 2020년 달리는 아빠 학교의 마지막 수업지로 선택된 것.
한편 도플갱어 가족의 사랑스러운 전주 여행기는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6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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