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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성형 루머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류이서는 인물이 좋아서 그러는데 나는 뭐냐. 쌍꺼풀 안 했다고 백번을 이야기해도 본인들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이야기 하더라. 내가 한 사람 데리고 오면 뭐든 다 해주겠다고 했다. 내가 여기서 이 와중에 쌍꺼풀하면 무슨 이득이 있다고"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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