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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타로 마스터 정회도가 '비디오스타'에서 신비로운 타로 세계를 선보인다.
또한 정회도는 연애운과 시험운 등 상황별로 나오면 좋은 카드를 공개했다. 정회도는 "다년간 타로 경험으로 두 장의 카드면 예언이 80% 적중한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내비쳤다. 수능 시험 전에 진행된 녹화 당시, 합격운까지 알려주는 꿀팁까지 선보였다고.
한편, 다가올 2021년의 전망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MC들이 타로의 꽃 연애운을 본 것. 특히 박소현과 산다라박의 타로 결과에 기대가 모아진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박소현이 타로 3장을 골랐으나 예기치 못한 결과가 나왔고 이에 김숙이 "박소현 올해 실패"라고 말했다고. 반면, 산다라박은 상대가 있는 것처럼 적극적인 태도로 감정이입을 하며 타로를 봤고, 박소현과 상반된 결과가 나와 둘의 희비가 교차했다는 후문. MC들의 연애운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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