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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도 놀랄 끝없는 다리 길이 "머선일이고"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2-20 18: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우빈이 그림자도 멋있는 자태를 공개했다.

김우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선일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의 그림자가 담겼다. 김우빈은 끝없는 다리 길이로 시선을 모았다. 188cm의 위엄을 자랑하는 그림자 자태와 몸의 2/3를 차지하는 다리 길이가 눈길을 모은다. 모델 출신 답게 남다른 그림자 비율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다리 길이 무슨 일이고", "우빈이 키 3m야?", "비율 무슨 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랐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 배우 신민아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비인두암 완치 판정을 받은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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