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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이 있는 홍콩으로 돌아갔다.
이날 오전 강수정은 가족들이 있는 홍콩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마스크와 고글까지 쓰며 철저한 방역을 한 채 비행기에 오른 그는 다행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네 살 연상이자 홍콩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미 교포 남편과 결혼했고, 2014년에는 첫 아들을 얻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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