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윤지 둘째 소울, 클수록 더 '아빠♥' 붕어빵 "코로나 뭉개버리자"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2-18 17: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딸 소울 양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 식탁에 앉아 간식을 먹고 있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양 손에 고구마를 꼭 쥐고 있는 소울 양. 이때 고구마를 입안 가득 넣은 듯 통통한 양 볼이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때 이윤지는 "뭉개버리자. 고로난지. 코로난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