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으리으리 홈파티 일상?..."호텔 연회장인 줄"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화려한 연말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센터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을 촛대와 꽃으로 화려하게 꾸민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트리 장식들이 함께 해 연말 연회장 같은 분위기를 낸다. 파티 같은 일상을 보내는 서효림의 집콕 생활이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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