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결승전에 진출하는 TOP6가 공개된다.
준결승에 오른 강문경, 김태욱, 나상도, 박군, 배아현, 손빈아, 이제나, 장보윤, 최우진, 풍금, 한봄, 한여름 등 12인 모두 앞선 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은 적이 있는 쟁쟁한 실력자들이다. 이에 준결승전 순위 발표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가득했다는 전언.
특히 결승 진출의 커트라인인 6위 발표의 순간은 현장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고 한다. 결승에 진출하는 6위와 탈락하는 7위의 점수 차가 단 1점이었기 때문. 과연 1점 차이로 운명이 갈린 참가자는 누구인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한편 결승에 진출할 최종 합격자 6인의 정체는 오늘(1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