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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와 합을 맞춘다.
주현미는 6월부터 '여인의 눈물'과 '꽃 피는 청계산'을 시작으로 '세 번의 사랑' '상심' '돌아오지 마세요' '물망초 사연' '길' '그대와 차차차' '금동아 은동아' '바람이 되어' 등 총 12개의 신곡을 선보이며 데뷔 35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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