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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5일 화요일 아침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배우 유혜리가 출연해 완경기를 극복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세월을 거꾸로 사는 듯 탄탄한 몸매와 동안을 자랑하는 배우 유혜리. 그녀도 갱년기와 함께 찾아온 복부 지방과 쑤시는 뼈마디 때문에 항상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
내면부터 외면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배우 유혜리의 완경기 극복 비법은 12월 15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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