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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이 얼굴이 어딜봐서 33살…멍뭉미 넘치는 '심쿵 미소'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2-12 10:0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어의 마술사"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해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정해인. 이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해인은 또렷한 눈망울, 새하얀 피부 등을 뽐내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내년 JTBC 새 드라마 '설강화'(가제)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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