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신곡 녹음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엄정화는 "그 많은 곡들이 나를 위해 와준 것이 감동이고 감사해요. 시간은 빨리 흘러요"라며 "그래서 나도 속도를 내어보았어요.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처럼요. 이번엔 어떤 노래일까요? commingsoon"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신곡 발표를 확정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엄정화의 솔로 디바로의 컴백은 지난 2017년 발매한 정규 10집 'The Cloud Dream of the Nine' 이후 약 3년 만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