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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이진, ♥남편에 꽃 선물받았나…"꽃이 좋아진다. 나이 먹은거라는데"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2-11 08:4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해 올려 놓은 꽃병이 담겨있다. 꽃병에 예쁘게 장식한 꽃들. 새빨간 꽃들이 조화롭게 아름답다.

이때 이진은 "꽃이 좋아진다. 나이 먹은 거 라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미국 하와이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해 핑클 멤버들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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