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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여정이 '환골탈태 스타'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솔직한 성형 고백과 운동으로 매력적인 비주얼을 갖게 된 제시였다. 4위는 치아 교정과 폭풍 다이어트의 힘으로 재탄생한 '우아한 여신' 수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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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강하늘이었다. "학창 시절 통통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싫을 정도였다"는 강하늘은 약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완성형 외모로 여심까지 사로잡는 배우로 등극했다. 10위는 과거 통통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17kg 감량에 성공하면서 '미의 대명사'로 등극한 송혜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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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권유로 외모를 업그레이드하고 완성형 미모를 갖게 된 이지혜는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15위는 가수의 꿈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나란히 성공한 '연예계 대표 절친' 송민호와 피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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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에는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을 당시 통통한 몸매에서 배우로 변신하면서 다이어트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갖게 된 유이와 윤은혜가 이름을 올렸다.
19위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지만, 혹독한 관리로 약 20kg 감량에 성공한 송일국이었다. 20위는 학창 시절 최고 몸무게 72kg에서 폭풍 감량에 성공해 명품 몸매를 갖게 된 강소라가 차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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