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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아픈 딸을 걱정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MBC를 퇴사한 후 서울, 수원 등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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