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3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집 펜션에 겨울시즌 맞이 파출부 온지 5일 밤이 지났다. 앞으로도 9일밤이 남았다. 오늘 첨으로 엉덩이 붙이고 쉬었다. 작품들 촬영 다 끝내고 나를 위한 휴식도 없이 달려왔다. 복 많이 받고싶다. #엄빠사랑해요 #촬영보다힘듬 #얼굴에뾰루지파티 #무사히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영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영은 JTBC '사생활'과 AsiaM '남편이 필요해' 등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