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내일(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경수진이 열정 가득한 일상을 그려나간다.
한편 새로운 취미 활동인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학원으로 향한다. 그녀는 제자리 뛰기와 가벼운 러닝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내는가 하면, 안정적인 자세를 자랑하며 테니스 강습에 참여한다고. 하루에 500개의 공을 쉴 틈 없이 치는 지구력을 자랑하며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야무지게 채워나가는 경수진의 일상은 내일(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lyn@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