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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나인티6' 현진영-김조한-천명훈-서문탁-이지훈-신지와 대한민국 대중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고스란히 재현하는 '백 투 더 90's' 특집을 선사한다.
더욱이 TOP6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현진영-김조한-천명훈-서문탁-이지훈-신지로 구성된 '나인티6'가 등장하자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TOP6는 단체곡으로 선보이기도 했던, 솔리드 '천생연분'의 원곡자 김조한이 등장하자 약속이라도 한 듯 무대 가운데로 돌진해 댄스와 랩파트를 소화하는 깜짝 컬래버 무대를 성사시켰다. 또한 TOP6와 나인티6는 대중문화의 르네상스였던 90년대라는 콘셉트를 배경으로 댄스, 발라드, 힙합, 알앤비, 록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귀호강 무대들을 펼쳐내며 무대를 달궜다.
무엇보다 TOP6 형 라인인 임영웅-영탁-장민호가 '민웅탁'으로 뭉쳐 전격 데뷔도 가능한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열광케했다. '민웅탁'이 승리를 위해 형형색색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복고풍 90년대 포즈를 선보이며, 잡지 표지를 장식할 듯한 90년대 인기 아이돌의 면모를 100% 재현했던 것. 과연 '민웅탁'은 어떤 노래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34회는 오는 3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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