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 등록도 했다고 밝히며 "쓰려면 내 허락 맡고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했다. '닭꼬치엔 칭따오'도 있고, '마늘 꼬치엔 칭따오'까지 했다. 꼬치 등록은 다 한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