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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유미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김유미는 지난 2016년 영화 '붉은 가족'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정우와 결혼해 그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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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미 씨는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있다. 되게 무드가 있다"며 "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아직도 예쁘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유미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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