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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시매부와 지상 최대의 먹부림을 선보인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식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방어로 시작해 비빔국수를 거쳐 삼겹살, 다시 라면으로 끝나는 타락 먹방쇼가 이어진다는 후문. 홍현희의 스파르타 다이어트 케어를 예고한 매니저마저 자포자기하며 먹부림에 합류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홍현희와 시매부의 육해공 먹방 블록버스터는 11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2회에서 만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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