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경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팬들은 진경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댓글을 쏟아내며 응원했다.
|
|
현재 진경은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정민재 역으로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시작한 진경. "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YG 측의 지원을 받아 진경이 앞으로 어떠한 연기를 선보일 지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