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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 태권 트롯맨 나태주가 출연,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를 모은다.
나태주의 무대를 본 원곡가수 김수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으며, 트로트 대선배 남진은 "가수로서 더욱 기대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나태주의 아름다운 무대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 '트롯 전국체전 특집' 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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