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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한위가 "트로트 장르보다 발라드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은 트로트 모창 가수와 그의 딸이 거짓투성이 연극에서 벗어나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이한위, 정유민, 설정환, 유민상, 하재숙, 김규철, 홍지윤 등이 출연하고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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