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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우빈이 개인 SNS를 개설한지 하루 만에 25만명의 팔로워가 늘었다.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가장 힘들었던 2017년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굳건히 사랑을 지킨 건 바로 신민아다.
한편 김우빈은 최종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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