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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입은 줄"…하유비, 핫핑크 레깅스로 뽐낸 '퍼펙트 몸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09: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트롯 출신이자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하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몸매를 가꾸고 있다. 특히 핑크색 레깅스를 입어 마치 아무 것도 안 입은 것처럼 착시를 불러일으켰다. 고스란히 드러난 하유비의 완벽한 보디 라인에 네티즌들은 뜨겁게 열광하고 있다.

한편 하유비는 '그저 웃어라' '평생 내 편'을 발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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