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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상시경이 악플러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또 "나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거 아시지 않느냐"며 '나쁜 사람들' '나쁜 마음' '더는 안참는다'라는 등의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다음은 성시경 입장 전문.
인격모독 악성 루머 유포. 저도 너무 상처지만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상처였을까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요. 이미 증거자료는 수집되어 있고 추가 증거자료를 취합 중입니다
보탬이 될 만한 자료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송부해 주시겠어요?
추운 날씨 코로나 조심하세요
#푸른밤 #그리운라디오 #녹차쿠키 #초콜렛칩쿠키 #나쁜사람들 #나쁜마음 #더는안참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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