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과 함께 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엄마 아빠 모두 배우인만큼 그들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백서우는 벌써부터 완성된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