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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샘 해밍턴이 두 아들을 위한 로망 하우스를 발견하고 설계도를 궁금해 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면서도 깔끔해 보이는 인테리어에 팁을 얻어가기 위해 집주인에게 질문을 쏟아 냈고, 이대로 집을 짓고 싶다며 설계도를 궁금해 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샘 해밍턴은 아빠를 위해 마련된 개인 헬스장의 규모에 놀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가 있는 집의 깔끔한 인테리어 팁을 알 수 있는 장성 '우리집'의 정체는 25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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