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앉아도 긴 다리…168cm의 '우월한 비율' [in스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재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재시는 꽃에 둘러싸여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4세의 나이에 키가 벌써 168cm인 것으로 알려진 재시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재시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재시는 표정 연기는 물론 포즈도 능수능란하게 취하며 모델 지망생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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