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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절개 치마' 사이로 드러낸 '각선미'…173cm 우월 기럭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19 15:0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서서 173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김사랑은 절개 치마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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