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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거실에서 펼친 고난도 폴댄스…이러니까 17세 연하가 반하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19 09:2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가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1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파요~~ 3년 만에 처음 해본 동작. 몸이 기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실에서 고난도 폴댄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나는 고난도 동작이지만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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