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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장원영, 17세 바비인형…명품백 매고 뽐낸 '171cm' 각선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13:2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즈원 장원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7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Lue&bLACk♥"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자켓에 짧은 치마를 착용, 여기에 명품 가방을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장원영. 뽀글 파마머리도 찰떡 소화, 미모를 뽐냈다.

특히 장원영은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 속 171cm의 큰 키를 뽐내며 늘씬하면서도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10월 21일 일본 첫 정규 앨범 'Twelve(트웰브)'를 발매했다. 또한 오는 12월 신곡 발표를 위해 막바지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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