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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은형·강재준 부부 키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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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키 차이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을 공개했다. 강재준은 "예전에 이은형과 함께 공연을 했을 때 암전 타이밍마다 뽀뽀하고 들어갔다. 깔창 3개씩 깔고 다녔다. 어느 날 발목 부상을 당해서 신발을 벗어놓고 암전 뽀뽀했는데 이은형 목젖에다 뽀뽀했다"고 회상했다. 이은형은 "뜨끈하더라"며 웃었다.
이에 홍현희는 이은형을 보며 "뭐가 나와있긴 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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