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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데뷔 15주년 방송에 불참했다.
이특은 "희철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자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권고 사항에 따라 내일 오전까지 자가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6일 데뷔했으며, 이날 15주년을 맞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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