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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보석보다 반짝이는 여신 미모…막 찍어도 화보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1-06 10:0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시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박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의 최애 귀걸이와 목걸이. 링귀걸이에 얇은 뱀줄 목걸이 같이하면 너무 예쁜 조합.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링 귀걸이와 가느다란 금색 목걸이는 박시연의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장서경' 역을 연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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