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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세상과 작별하고 영면에 들어간 희극인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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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세상을 떠난 2일부터 4일장이 치러지는 동안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5일 오전 9시에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유족과 동료 개그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과 모친의 발인식이 치러졌고, 박지선은 세상과 작별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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