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저녁 모임에도 우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신주아가 우울감을 호소하자, 네티즌들은 "태국 입국 가능할텐데 왜 떨어져 계시냐", "계속 한국에 계시는 거냐"는 등의 걱정 어린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하지만 신주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상황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