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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진흥위원회와 ㈜디스테이션이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재개봉 한국영화'로 선정된 '프랑스여자'(김희정 감독, ㈜인벤트스톤 제작)가 11월 재개봉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봉일 연기 및 시사회와 무대인사 등 준비했던 이벤트까지 취소되며 더 많은 관객과 만날 기회를 잃었던 만큼 이번 재개봉을 통해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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