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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고품격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김호중이 손수 적은 '밤이여 사라져라. 별들아 잘 지어다. 황혼이 틀 무렵. 나는 승리하리라'라는 문구는 클래식 앨범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트로트와 클래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뽐내고 있는 김호중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입대 전 준비해놓은 콘텐츠들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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