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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진정한 체력왕을 가리기 위한 승부를 펼친다.
멤버들은 한우 5종 세트로 이루어진 화려한 저녁 식사를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딘딘은 신발까지 갈아 신으며 심기일전하고, "깔창 필요 없어!"라고 마지막 자존심까지 내던진 채 승부에 임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또한 모두가 연정훈과 김선호, 라비 에이스 3인방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의외로 유연성 테스트에서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고. 절대 물러서지 않는 멤버들의 승부욕으로 인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고 해, 한우를 차지할 체력왕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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