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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영은 "은근 지혜랑 경쟁 붙어가지고 열심히 췄네"라며 "역시 하임이 너만 엄마의 골반을 따라와주었구나. 얘들이 서울숲 또 가자"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또한이지혜는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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