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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엄마 견미리+언니 이유비' 모두 보이는 얼굴…완성된 여배우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20:1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인이 남다른 청순미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어디론가 이동하며 미소 짓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따뜻한 느낌의 니트를 입은 이다인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다인은 배우인 엄마 견미리의 미모를 그대로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이다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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