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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슈퍼루키 뉴키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온라인팬미팅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번 무대는 뉴키드의 (진권, 윤민, 우철, 휘)가 지난 8월부터 이어져온 '14주 댄스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기념으로 기획됐다. 뉴키드는 '14주 댄스 챌린지'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에이티즈 등 국내외 유명 가수들의 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팬미팅에서 뉴키드는 기존에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커버곡 무대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매력을 소유한 멤버들이 선보일 화려한 무대는 물론 멤버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뉴키드의 온라인 팬미팅 'Amigos' 티켓은 에어라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본 공연은 11월 8일 오후 2시 에어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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