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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MC 신아영이 마지막 인사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신아영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가족 보러 미국을 잠깐 가야 할 거 같다"며 "매주 여러분들과 함께 여행해서 너무 행복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마음은 항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함께 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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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아영의 빈자리는 MBC 아나운서 박지민이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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