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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집들이 겸 김장을 위해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새 집을 찾은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집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새 집은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네 식구가 모두 함께 잘 수 있는 포근한 안방을 비롯해 집무실처럼 완벽하게 갖춰진 정준호의 방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의 방을 본 이휘재가 "남자방이란 저런거다"며 부러워하자, 문정원은 "셋째 낳으면 만들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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