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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솔로 말고 멜로' 최유정, 김도연, 정효준이 훈훈한 비주얼로 첫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최유정과 김도연, 정효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봉주이, 지연서 역의 최유정과 김도연은 핸드폰을 든 채 교복을 입고 있다. 각기 다른 표정으로 서 있는 두 사람은 풋풋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이어진 사진 속 최유정과 김도연은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고등학생 티를 벗은 두 사람. 심각한 최유정과 놀란 표정의 김도연은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틸컷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최유정과 김도연은 현실 절친으로도 유명해 드라마 내에선 어떤 절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와이낫미디어와 KT Seezn이 공동제작한 '솔로 말고 멜로'는 오늘(20일) 오후 6시 ?TV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KT Seezn에서는 일주일 먼저 선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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