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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베태랑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주 '세월이 가면'을 부르며 2연승을 거머쥔 가왕 '부뚜막 고양이'가 조회수, 시청률, 화제성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연일 화제에 올랐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까지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앤디가 '복면가왕'에 첫 판정단으로 출격해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그는 모든 가수들의 무대마다 아낌없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녹화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는데, 거기에 따뜻한 심사평과 재치있는 입담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를 잡기 위해 모인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는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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